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체코
- 헝가리 여행
- 여름 일본 여행
- 프라하 여행
- 일본 여행
- 런던 여행
- 파리 여행
- 오블완
- 유럽 여행
- 프라하
- 프랑스
- 동유럽 여행
- 영국
- 빈 여행
- 꼴레뇨
- 부다페스트
- 티스토리챌린지
- 헝가리
- 빈
- 겨울 유럽
- 오스트리아
- 런던
- 여름 홋카이도
- 홋카이도 여행
- 파리
- 삿포로 가족 여행
- 일본 가족 여행
- 서유럽 여행
- 여행 계획
- 일본 여행 계획
- Today
- Total
목록해외 여행기/유럽(5개국) 여행 | 22.12.12 ~ 23.01.11 (30)
레몬캡틴라거의 항해 일지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오스트리아, 빈] 2022.12.20 | 소금과 성당, 얇은 잔향 - to 빈 4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아침은 당연히 호텔 조식 냠냠하고 잠시 쉬고 오늘의 목적지에 출발했다. 이번에 lemon-captain-lager.tistory.com 21일 . 미술사 갔다. 개힘들다 진짜 너무 크다. 다 보는데 4시간 걸렸다. 근처에서 밥 먹었는데 웨이팅이 있다. 패시브인가 보다. 개뜬금없이 바로 파라오 석관 등장 이번에는 아침부터 빈 미술사 박물관에 갔다. 미술사의 시작은 이집트다. 어쩌면 미술..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전편 [오스트리아, 빈] 2022.12.19 | 쇤부른, 마술피리 그리고 핫도그 - to 빈 3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 역사책의 비너스를 아직 안봤다면 ↓↓↓ [오스트리아, 빈] 2022.12.18 | 문화 lemon-captain-lager.tistory.com 20일 . 킴 코호트 식당에 갔다. 한식 개짠데 서비스는 좋았다. 공기밥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었다. 마지막에 맹도 몰레 초코 무스 하나 더 먹었다. 사진도 찍었다. 참 좋았다. 아침은 당연히 호텔 조식 냠냠하고 잠시 쉬..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 역사책의 비너스를 아직 안봤다면 ↓↓↓ [오스트리아, 빈] 2022.12.18 | 문화와 예술의 도시 to 빈 2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전편 [오스트리아, 빈] 2022.12.17 | bye bye 부다페스트 , hello 빈 - to 빈 1일차 * 슬 lemon-captain-lager.tistory.com 19일 . 오늘은 잘 때 좀 더웠다. 후드티의 힘이다. . 쇤부른 궁 재밌었다. 근데 오늘 개추움. 쇤부른 크리스마스 머그컵도 하나 삼 ㅋㅋ . 좆차르트 마술피리 오페라 보..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전편 [오스트리아, 빈] 2022.12.17 | bye bye 부다페스트 , hello 빈 - to 빈 1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이젠 정들었던 부다페스트를 떠나고 새로운 만남으로 향해야 하는 시간 언제나 그 lemon-captain-lager.tistory.com 18일 .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 . 레오파드 박물관도 갔다 . 크리스마스 마켓 개지린다. 머그컵도 샀다. . 그리스 음식이 맛있다. 꼬치의 나라 언제나 시작은 식사와 함께한다. 오늘은 호스텔 조식 먹고 출발사진은 없다졸려서 찍..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전편 [헝가리, 부다페스트] 2022.12.16 | to 부다페스트 5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산뜻한 시작은 언제나 식사와 함께 숙소 근처의 그리스 식당을 왔다. 헝가리에서 lemon-captain-lager.tistory.com 17일 . 비엔나로 왔다 . 택시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다. 이젠 정들었던 부다페스트를 떠나고 새로운 만남으로 향해야 하는 시간 언제나 그렇지만 여행의 시작은 식사와 같다. 역 근처에서 그냥 간단하게 KFC 냠냠 역이 단순히 서울역 이런거 생각했는데 ㄹㅇ 역 밖에 없..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헝가리, 부다페스트] 2022.12.15 | to 부다페스트 4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 포스팅 오랜만이네 산뜻?하게 시작 Terror Háza Múzeum ≒ 서대문 형무소 나치와 헝 lemon-captain-lager.tistory.com 16일 . 중앙 시장에 가서 살라미를 샀다. . 저녁에 크루즈를 탔다. 산뜻한 시작은 언제나 식사와 함께 숙소 근처의 그리스 식당을 왔다. 헝가리에서 지중해의 냄새를 맡고 있으니 먹어본적 없는 그리스 음식이 궁금했다. 매일 야채라고는 튀긴 감자만 ..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 포스팅 오랜만이네 전편 전편 [헝가리, 부다페스트] 2022.12.14 | to 부다페스트 3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헝가리 3일차 오늘은 부다성에 왔다. 날씨가 흐린게 좀 거시기하지만 그래도 좋다. lemon-captain-lager.tistory.com 15일 . 국회의사당도 갔다 . 성 이슈타반 성도 갔다 산뜻?하게 시작 Terror Háza Múzeum ≒ 서대문 형무소 나치와 헝가리 소비에트 정권의 만행을 기록한 박물관이다.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라 증거로 대체 사실 아닐수도 있다...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일단 전편 안 봤으면 ㄱㄱ [헝가리, 부다페스트] 2022.12.13 | to 부다페스트 2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무사히 급하게 예약했던 숙소로 도착했다. 사진이 없는게 좀 슬픈... 숙소 lemon-captain-lager.tistory.com 14일 . 부다성도 갔다 . 갤라르트 언덕이랑 뭐 이상한 거 함 헝가리 3일차 오늘은 부다성에 왔다. 날씨가 흐린 게 좀 거시기하지만 그래도 좋다. (아니 사실 개 추웠다.) 먼저 부다성의 마차슈 성당에 갔다. 이거 맞은편에 소시지랑 화장실이 ..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일단 전편 안봤으면 ㄱㄱ [헝가리, 부다페스트] 2022.12.12 | 한달간의 해외 여행, 그 시작점 to 부다페스트 1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12일 비행기를 18시간을 타고 왔다 . 도중에 뮌헨에서 비행기를 못탈 뻔 했다 . 숙소 lemon-captain-lager.tistory.com 13일 . 에어비엔비 숙소를 옮겼다 . 그리고 바로 세체네 온천으로 갔다 . 그곳에서 영웅광장과 버나드후니드성도 봤다 . 앞에 자그마한 크리스마스 마켓도 있었다 세체니 온천에 빙빙 도는 곳이 있는데 거기가 ..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12일 비행기를 18시간을 타고 왔다 . 도중에 뮌헨에서 비행기를 못탈 뻔 했다 . 숙소에서도 진짜 뻗었다 숙소도 출발 전날에 에어비엔비 호스트가 연락을 안받아서 회사를 통해 예약 취소하고 다시 다른 집으로 잡았다 . 당일은 아무 호스텔 잡아서 그냥 잤다 순천행 극기훈련을 통해서 카메라 사용법을 터득한 나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공항을 향했다. 이때는 몰랐지.. 그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아무튼 무사히?)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체크인하고 밥도 먹고 좀 쉬고 있었다. 솔직히 처음에 예매할 때는 간단하다 생각했는데 쉽지 않았다. 내 소중한 증거들...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에어비앤비로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