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오스트리아
- 일본 가족 여행
- 파리
- 런던 여행
- 겨울 유럽
- 프랑스
- 헝가리 여행
- 프라하
- 꼴레뇨
- 티스토리챌린지
- 헝가리
- 여행 계획
- 일본 여행
- 빈
- 영국
- 홋카이도 여행
- 여름 일본 여행
- 삿포로 가족 여행
- 오블완
- 여름 홋카이도
- 런던
- 유럽 여행
- 동유럽 여행
- 체코
- 프라하 여행
- 파리 여행
- 서유럽 여행
- 일본 여행 계획
- 빈 여행
- 부다페스트
- Today
- Total
목록해외 여행기 (49)
레몬캡틴라거의 항해 일지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안보셨다면 전편부터! [영국, 런던] 2022.12.29 | 해리포터 스튜디오 겨울 에디션 - to 영국 3일차*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안보셨다면 전편부터! [영국, 런던] 2022.12.28 | 비가 주륵주륵, 노팅힐과 하이lemon-captain-lager.tistory.com 30일 . 대영박물관을 봤다. 줄이 엄청 길었는데 짐검사 때문에 좀 밀려서 그랬다. 내용물은 그냥 전반적으로 유물 두고 간간히 현대 작품도 섞여 있어서 보는 재미는 있었지만 빈의 박물관이 더 좋았다. 사람들이 시끄..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안보셨다면 전편부터! [영국, 런던] 2022.12.28 | 비가 주륵주륵, 노팅힐과 하이드 파크 - to 영국 2일차*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보지 마세 [영국, 런던] 2022.12.27 | 동유럽은 이제 서비스 종료다(날먹) - to 영lemon-captain-lager.tistory.com 29일.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갔다. 버터맥주를 먹었는데 참 맛이 없다. 성인은 진짜 맥주를 먹어야한다.. 남부 인도 음식을 먹었다. 뭔 바이야르라는 볶음밥이 있는데 진짜 무맛이다. 그리고 여기 주..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보지 마세 [영국, 런던] 2022.12.27 | 동유럽은 이제 서비스 종료다(날먹) - to 영국 1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체코, 프라하] 2022.12.26 | 프라하의 마지막은 미식 - to 체코 5일차 * 슬슬 기억 lemon-captain-lager.tistory.com 28일 . 노팅힐에 왔다. 뭔 영화 촬영지인데 모르겠다. . 점심으로 케밥을 먹었다. 케밥은 양고기 도너르 케밥을 먹었는데 좀 짜다. 그리고 생각보다 먹기 힘들고 양이 많다. 14파운드짜리라 그런가. ...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체코, 프라하] 2022.12.26 | 프라하의 마지막은 미식 - to 체코 5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26일 스트라호프 수도원에 갔다. 이뻤는데 비옴 피자 맛있음 재혁이랑 데이트를 했 lemon-captain-lager.tistory.com 27일 런던에 왔다.라이언에어 그 저가 항공기에서 2시간 타고 뭔 15파운드짜리 버스타고 3만원짜리 우버 타니까 집에 왔다. 런던은 하루종일 비가 온다. 숙소가 에어비앤비인데 거의 하숙 느낌이다. 다같이 산다. 날먹 좀 하겠다. 이번화는 사진 날아간..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체코, 프라하] 2022.12.25 | 크리스마스는 프라하에서 - to 체코 4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25일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진짜 가게가 뮨을 잘 안연다. 알폰스 무하 박물관에 갔 lemon-captain-lager.tistory.com 26일 스트라호프 수도원에 갔다. 이뻤는데 비옴 피자 맛있음 재혁이랑 데이트를 했다. 팔라디움 백화점에서 러쉬 배쓰밤도 사고 캐리어도 샀다. 젤라또도 목었다. 지하철을 타는데 재혁이가.... 꼴뢰뇨 맛집이다.코젤로브나 우 파우케타. 난 지하철에서 ..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체코, 프라하] 2022.12.24 | 체코 프라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 to 체코 3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24일 빨래방을 갔다. 코인 빨래방이다. 여기서 오전 2시간을 소비했다. 그래도 재미 lemon-captain-lager.tistory.com 25일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진짜 가게가 뮨을 잘 안연다. 알폰스 무하 박물관에 갔다. 이쁜 거 많이 샀다. 캐리어를 못 샀다. 화약탑 이쁘다. 좆같은 일식집에 갔다. 재즈 클럽도 왔다. 정말 끔찍한 현실을 맞이했지만 그건 시기상 ..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콜록.. 전편 [체코, 프라하] 2022.12.23 | 콜록 콜록 - to 체코 2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23일 감기 몸살 걸린거 같다. 좆같다. 오늘 일정 다 갖다 버렸다... 아프다. 코로나 lemon-captain-lager.tistory.com 24일 빨래방을 갔다. 코인 빨래방이다. 여기서 오전 2시간을 소비했다. 그래도 재미있는 만남이 있어서 싫지 많은 않았다.(중국인 한국인 커플) 햇빛이 쌔서 썬글라스를 썼다.프라하성 개이쁘다. 목요일은 지루한 이론 수업이 2개나 있어서 포스팅하기..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전편 [체코, 프라하] 2022.12.22 | 빈에서 체코로 그리고... - to 체코 1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22일 오스트리아에서 프라하로 욌다. 코젤 직영점으로 가서 꼴뢰뇨랑 귤라쉬를 먹 lemon-captain-lager.tistory.com 23일 . 감기 몸살 걸린거 같다. 좆같다. 오늘 일정 다 갖다 버렸다... . 아프다. 코로나 검사를 하니까 음성이 나왔다. cold rex를 샀다. . 점심으로 인도 음식점을 갔다. 탄두리치킨과 치킨 수프를 먹었다. 치킨 수프는 닭죽 맛이..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오스트리아, 빈] 2022.12.21 | 빈, 그 마지막 날 - to 빈 5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개뜬금없이 바로 파라오 석관 등장 이번에는 아침부터 빈 미술사 박물관에 갔다. lemon-captain-lager.tistory.com 22일 . 오스트리아에서 프라하로 욌다. 코젤 직영점으로 가서 꼴뢰뇨랑 귤라쉬를 먹었더. 맛있다.호텔은 츰 좋다 - 어딘가에 보관된 한줄평 - 정말 놀랍게도 카메라 사진이 없다! 그 이유는? QBB 기차를 타고 오스트리아에서 체코로 이동한다. 눈 밭을 열심히 달..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오스트리아, 빈] 2022.12.20 | 소금과 성당, 얇은 잔향 - to 빈 4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아침은 당연히 호텔 조식 냠냠하고 잠시 쉬고 오늘의 목적지에 출발했다. 이번에 lemon-captain-lager.tistory.com 21일 . 미술사 갔다. 개힘들다 진짜 너무 크다. 다 보는데 4시간 걸렸다. 근처에서 밥 먹었는데 웨이팅이 있다. 패시브인가 보다. 개뜬금없이 바로 파라오 석관 등장 이번에는 아침부터 빈 미술사 박물관에 갔다. 미술사의 시작은 이집트다. 어쩌면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