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2022.12.27 | 동유럽은 이제 서비스 종료다(날먹) - to 영국 1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체코, 프라하] 2022.12.26 | 프라하의 마지막은 미식 - to 체코 5일차

 

 

27일
런던에 왔다.라이언에어 그 저가 항공기에서 2시간 타고
뭔 15파운드짜리 버스타고 3만원짜리 우버 타니까 집에 왔다.
런던은 하루종일 비가 온다.
숙소가 에어비앤비인데 거의 하숙 느낌이다. 다같이 산다.

 

 

날먹 좀 하겠다.

 

이번화는 사진 날아간거랑 별개로 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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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라하를 보내줄 때가 되었다.

 

행복하고 사랑했다.

 

아무튼 라이언에어 항공기를 타고 영국 런던으로 떠난다.

 

 

 

 

 

라이언 에어는 저렇게 생긴걸 프린트해서 제출해야한다.

 

뭐 안하면 돈을 요구함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잉크도 싸구려인가?

 

다 날아가버렸으~

 

 

 

 

 

라이언에어는 한국으로치면 그냥 광역버스다.

 

가볍게 타는 광역 버스

 

 

 

 

 

가격에 맞게 엄청 좁다.

 

ㄹㅇ 쥐포 상태로 2시간 날아감

 

 

 

 

 

하늘을 날아 런던으로~

 

 

음 사진 끝

 

...

 

 

 

쥐꼬리만한 공항에 내려서 무거운 짐 들고 뭔 알지도 못하는 버스를 밖에서 하루종일 기다리면서 버스 언제오나? 몇시간을 기다리다가 버스타고 시내로 가고 있는데 비가 점점 오더니 주륵주륵 떨어지고 어디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분명 공항에서는 지하철 타면 된다고 했는데 지하철을 개뿔 뭔 퇴근 시간 곂쳤는지 사람들은 쏟아져나오고 그 오일러 카드? 그 교통카드 발급하는거는 발급하려고 하는데 작동이 안되서 역무원에게 물어보니까 오늘은 마감되었다고 하고 그럼 어카냐? 버스라도 타려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비는 오지 짐은 많이 아 됐다 그냥 택시타고 가자하고 택시 그거 거의 50분을 달려서 돈은 돈대로 날리고 피곤해 죽겠고 밤은 이미 늦었고 그냥 바로 샤워하고 잠이나 잤다.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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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포스팅도 늦고 이제 시험기간이라

 

즘거로 찍어 놓은 사진이랑 이런거 찾아서

 

해외 카테고리 글 조금씩 수정했습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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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2022.12.28 | 비가 주륵주륵, 노팅힐과 하이드 파크 - to 영국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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