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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캡틴라거의 항해 일지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전편 [헝가리, 부다페스트] 2022.12.16 | to 부다페스트 5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산뜻한 시작은 언제나 식사와 함께 숙소 근처의 그리스 식당을 왔다. 헝가리에서 lemon-captain-lager.tistory.com 17일 . 비엔나로 왔다 . 택시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다. 이젠 정들었던 부다페스트를 떠나고 새로운 만남으로 향해야 하는 시간 언제나 그렇지만 여행의 시작은 식사와 같다. 역 근처에서 그냥 간단하게 KFC 냠냠 역이 단순히 서울역 이런거 생각했는데 ㄹㅇ 역 밖에 없..

처음에 카메라를 샀을 때 온전히 유럽 여행을 위해서 구매했다. 이를 위해 순천 여행으로 카메라 사용법을 숙지하고 유럽 여행을 다녀홨다. 다녀온건 좋은데 카메라가 방치상태다. 학기 중에는 굳이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닐 일이 없어서 방 구석 어딘가에 실리카겔로 만든 간이 제습통안에서 썩어 갔다.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카메라가 눈에 밟혔다. 어디선가 듣기로는 주기적으로 셔터 박스를 작동시키지 않으면 고장이 난다나.. 때문에 카메라를 들고 나간게 23년 5월 19일이다. 위 사진은 그 때 찍은 사진들 중 하나다. 처음에는 꽃이 있길래 한 번 찍어봤고 한 번 찍어보니 접사를 찍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20-60 렌즈로는 저게 한계였다. 이렇게 장비병에 빠지는구나 여담으로 저 꽃의 이름은 갈퀴나물이다. 학명으론 Vic..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전편 [헝가리, 부다페스트] 2022.12.15 | to 부다페스트 4일차 * 슬슬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문서화 * 회상용 포스트라서 TMI 오질 듯 * 사진이나 기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 포스팅 오랜만이네 산뜻?하게 시작 Terror Háza Múzeum ≒ 서대문 형무소 나치와 헝 lemon-captain-lager.tistory.com 16일 . 중앙 시장에 가서 살라미를 샀다. . 저녁에 크루즈를 탔다. 산뜻한 시작은 언제나 식사와 함께 숙소 근처의 그리스 식당을 왔다. 헝가리에서 지중해의 냄새를 맡고 있으니 먹어본적 없는 그리스 음식이 궁금했다. 매일 야채라고는 튀긴 감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