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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텍사스 로드 하우스 (1)
레몬캡틴라거의 항해 일지
[판교] 2024.05.25 | 지구(地區)가 정해진 건 그런 이유가 있다.
최근 미니멀라이즈한 삶을 위해 저녁은 닭가슴살에 계란, 두유만 먹고 있는데 5월 21일, 생일에도 닭가슴살만 먹는건 아무래도 좀 그래서 쾌락적 식사를 위해 최근 릴스에서 봤던 '텍사스 로드 하우스'에 고기 썰러 갔다. 원래 후기보고 뭐 좀 불안해서 딴대 갈까하다가 스테이크, 그냥 존나 큰 고기 구은게 겁나 비싸서 걍 갔다. 미세먼지는 나쁘지 않은데 날씨가 흐림이다. 오랜만에? 나갔더니 못보던 꽃이 펴있었다. 이미지 검색의 힘을 써보니 큰금계국이란다. 뭔데 그게 뭐 여차저차해서 지하철타고 판교로 갔다. 판교 현대백화점 도착! 오늘 갈 텍사스 로드 하우스가 있다. 만났으면 사진 찍는건 이젠 당연한 문화 오늘의 뉴 게스트 락락이다. 택사스 로드..
국내 여행기/나들이
2024. 5. 30. 11:02